제51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률 97%
- 이상철
- 2008-01-17 14:2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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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7명중 2975명 합격…18일부터 2차 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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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제51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시험 결과, 응시자 3067명 중 2975명이 합격해 97.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치러진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총 3130명이 지원했으며 이중 면제자 42명, 결시자 18명 등을 제외한 총 응시자는 3067명이었다.
전문과목 중 흉부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가정의학과, 핵의학과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으며, 내과 94.53%, 외과 99.09%, 소아청소년과 90.04%, 산부인과가 99.43%의 합격률을 보였다.
한편 9명이 응시해 7명이 합격한 예방의학과는 77.78%라는 가장 낮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2차 시험은 18일부터 31일까지 26개 전문과목별로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달 4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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