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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후 월평균 590품목 급여 퇴출

  • 박동준
  • 2008-02-15 18:05:59
  • 요약
  • 지난해 7037품목 급여삭제…1510품목 신규 등재

포지티브 시행 이후 지난 한 해동안 월평균 590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약제결정 및 조정신청 등에 따른 의약품 등재현황'에 따르면 포지티브 제도 시행 이후 총 1만4207품목이 등재, 변경, 삭제 고시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새롭게 급여목록에 등재된 제품은 1510품목이었으며 5621품목의 상한금액 등이 변경됐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생산·미청구 등의 사유로 대규모 급여삭제가 진행돼 총 7037품목, 월평균 590품목이 급여목록에서 퇴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06년 급여삭제 3246품목과 비교하면 급여목록에서 퇴출된 품목이 2.1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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