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자율규제 통한 의료전문성 강화활동 주력
- 강신국
- 2023-11-16 1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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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지난 9일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을 재구성한데 이어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단과 자율정화특별위원회를 재구성함으로써, 자율규제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계 자정활동을 통한 대국민 신뢰회복과 의사의 전문직업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단은 양동호 단장을 주축으로 의협 상임이사와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2개 시도의사회 대표가 포함되며, 대한개원의협의회, 중앙윤리위원회, 보건복지부 추천(2) 위원으로 구성된다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단은 최근 의료인의 의료윤리 위배 및 강력 범죄 범행 사례의 증가추세에 따라 의사 회원의 품위손상 행위와 의료윤리 위배 행위 등을 동료 전문가로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윤리의식의 고양과 자율징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자율정화특별위원회는 김종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9명으로 재구성했고 의협 상임이사뿐만 아니라 대의원회, 각 시도의사회 대표 및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등 의료계 각 직역단체 대표가 모두 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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