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유전자 암치료제 임상 1상 돌입
- 천승현
- 2008-04-09 17:39: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 연구진 개발…2011년 판매 승인 목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웅과 세브란스 병원 암센터는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유전자 암치료제인 DWP418에 대한 임상 허가를 획득, 임상 1상시험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연구진에 의해 순수 개발된 DWP418은 암세포만 공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아데노바이러스에 릴렉신이라는 유전자를 주입, 바이러스의 암세포 살상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된 치료제다.
또한 암세포에만 공동적으로 활성화돼 있는 효소인 텔로머라제에 의해서만 바이러스가 복제되게 함으로써 표적 치료가 가능하다.
연구진은 최근 뇌종양, 간암, 자궁암 등에 걸린 쥐에 이 물질을 투여한 결과 암 덩어리가 60일 이후 90% 이상 사멸하는 결과를 미국 암연구소에 보고한 바 있다.
대웅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기존 암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고형암 환자를 선정, 1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2011년 식약청 판매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세브란스 병원 암산테 김주향 교수는 “이 물질은 그동안 비임상 동물실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난치성 암환자에게 희망을 줄 이번 임상시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2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3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4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 5주식병합에 65억 조달…경남제약, 상장유지·재무개선 안간힘
- 6알피바이오, 여성 위한 '3세대 진통제' 국내 최초 개발
- 73세 한상철 사장, 제일파마홀딩스 지분 첫 10% 돌파
- 8신규기전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 국내 허가
- 9국민 10명 중 4명 의료용 마약류 처방…식욕억제제 처방감소
- 10한국 건강보험 체계, DUR 접한 일본 약대생들 "놀랍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