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약발협, 유통마진 재협상 돌입
- 한승우
- 2008-04-14 1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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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의 유통 마진정책으로 약업발전협의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GSK와 약발협이 내일부터 이에 대한 재협상에 돌입한다.
14일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주관한 GSK와 서울시도매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양 단체는 내일(15일)부터 약발협과 GSK 사이에서 불거진 유통마진과 관련한 재협상을 재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간담회를 기점으로 약발협 회원사를 포함한 서울시도매협회 모든 회원사는 GSK의 모든 의약품을 약국에 즉시 공급키로 했다.
GSK 김종호 상무와 서울시도매협회 한상회 회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의약품 공급이 원할치 못해 약국들과 환자들에게 불편을 끼친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간담회를 기점으로 서울지역 모든 약국가에 GSK 의약품이 정상적으로 공급될 것"이라며 "내일부터 재개되는 약발협과 GSK의 유통마진 재협상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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