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심장학회, 조범구 위원장 공로 인정"
- 박동준
- 2008-05-14 18:01: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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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대회서 감사패·히포크라테스 휘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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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심평원에 따르면 조범구 위원장은 지난 1일 그리스 코스아일랜드에서 열린 제18차 세계 흉부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감사패와 히포크라테스 휘장을 동시에 수상했다.
그리스 코스아일랜드는 의학의 아버지라 일컬는 히포크라테스의 탄생지이며 의료 윤리강령인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처음 행한 곳으로 유명한 곳으로 세계 심장학회는 히포크라테스를 기념해 세계적으로 모범적 활동을 선보인 의사들에게 휘장을 수여한다.
조 위원장의 이번 수상은 그 동안 흉부심장외과 분야에서 권위 있는 의술과 봉사활동을 베푼 결과로 조 위원장의 이름은 코스아일랜드공원 기념탑과 공원주변 종려나무에도 새겨질 예정이다.
한편 조 위원장은 지난해에도 몽골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앞장선 공로로 몽골로부터 친선공로훈장을 받은 바 있고 국내에서는 지난 1977년부터 매월 1회씩 부산의 요양원을 찾아 심장병환자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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