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일 "집행부 단일후보 물건너 갔다"
- 한승우
- 2008-05-25 23:39: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대약대 총동문회서 출마선언…동문 지지 호소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박 주간은 25일 오후 성균관대학교 신축 약학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고심 끝에 약사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키로 결정했다"며 "약사회의 마지막 인생을 이번 선거에 바치겠다"고 말했다.
박 주간은 26일 오후 5시 서초구에 마련된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는다.
'필승, 대한약사회장 후보 박한일'이란 현수막이 걸린 단상에 오른 박 주간은 "동문회가 박한일을 도와 달라"며 "동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약사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주간은 최근 또다란 후보인 김구 부회장이 힘을 보태달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사실상 김구 후보와의 단일화는 물건너 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단일화가 된다면 나로 돼야 하는 것 아니냐"며 "김구 부회장으로 단일화 된다는 것은 이미 너무 늦은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박 주간 선거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서울 중구약사회 구본원 의장도 "박 주간으로 단일화한다는 가능성은 활짝 열려있다"면서도, "김구 부회장으로 단일화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며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고 단정지었다.
이날 신임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윤여국 회장은 "동문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주변 동문들에게 추천인 서명을 받아달라"고 거듭 강조한 뒤 "이를 바탕으로 박 주간이 활발한 선거운동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한편, 이날 열린 동문회에는 한때 유력후보로 꼽히던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회자의 요청으로 단상에서 박 주간과 악수와 포옹을 나누기도 한 전 부회장은 윤여국 회장의 단일화 결단에 대한 잇따른 감사 발언에 "그만 하시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 주간은 "결단을 내려준 전영구 후배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김구 씨, 박한일 출마 철회요구 공개 압박
2008-05-23 12: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자금출처 입증·임대차계약서 제출' 의무 생긴다
- 2보령家 두 이모, 1315억 사옥 매각 놓고 지주사에 소송
- 3완제약 허가 속도 낸다…식약처, 원료약 보완 직접 소통
- 4[기자의 눈] 연이은 제약사 '아웃' 공포…퇴출만이 능사인가
- 5매일 붙이던 치매패취 주2회로...명인, 리셀톤 라인업 확대
- 6아젤클린·니코레트 등 쏟아지는 신제품…온라인몰 판촉 경쟁
- 7100일 신속등재 '삐그덕'…정부, 선정 약제 발표 연기
- 8이사회 추인에도 남은 불씨…11일 임총 비대위 놓고 격돌 예고
- 9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102년 끈 합병 결국 백지화…아리바이오, 지배력 확대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