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경수약품 채권 미해결 업체 모이세요"
- 이현주
- 2008-12-08 16:05: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0일 오후 2시 제약협회서 채권단 회의 열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인영약품·인영팜·경수약품 부도와 관련 채권단이 소집된다.
이번 채권단 회의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제약협회 회관에서 개최되며 인영약품 등 3개 도매와 매출채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관계 제약사들은 모두 참석가능하다.
한미약품 채권팀 팀장은 "오는 10일 제약협회에서 채권단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며 "중지를 모아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련 회사들은 모두 참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4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5"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6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7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 10[기자의 눈] 대통령발 '탈모약' 건보 논의…재정 논리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