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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올해 20% 성장, '스토가'등 육성

  • 가인호
  • 2009-01-16 12:15:27
  • “R&Dㆍ영업 등 전 부문에 걸친 공격경영 통한 성장 주력”

보령제약이 올해 20%성장 목표를 정하고 스토가, 후코날 크림 등 대형품목 육성에 주력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2009년 경영방침을 ‘지속가능경영’으로 설정하고 △생산성 배가 △낭비 100% 제거 △지속적 개혁과 도전을 핵심과제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R&D, 개발, 영업 전반에 걸친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 전년대비 20%이상 성장하는 것을 매출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비영업 인력의 영업 전환을 통한 영업 전진배치 유사업무부서 통합을 통한 조직 슬림화 등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기존 제품에 매출의 95% 가량이 집중됐던 것을 80% 초반대로 낮추는 대신, 주요 신제품의 비중을 20% 가량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히 2009년 이후 출시되는 신제품의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것.

항생제 분야에서는 매출이 수직 상승한 ‘세프트리악손 2g’은 편리성과 경제성을, ‘리노에바스텔’은 항히스타민 복합제 중 유일하게 보험급여가 인정되는 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항암제 부문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존 항암제와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의 시너지를 통해 2009년 국내항암제 비즈니스를 하는 제약사 중 1위로 올라간다는 계획이다.

BMS사에서 판매권을 받아와 영업을 시작한 ‘탁솔’은 제네릭에 잠식되었던 시장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카디옥산’, ‘네오플라틴’, ‘메게이스’ 등의 항암제와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순환기 부문은 고혈압치료제와 항혈전제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중심의 병원 시장과 처방 중심의 의원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마케팅 전략으로 ‘시나롱’, ‘아스트릭스’, ‘부스파등은 약물의 우수한 효과를, ‘비알살탄’, ‘리피칸’ 등은 경제적 효용성을 강조한 마케팅 활동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편, ETC 본부는 영업사원에 대한 전문적 소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고객과 소통이 되는 완벽한 전문성을 갖춘 MR을 육성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입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기 발매된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실시해 임상 효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증명할 것이라고 보령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신제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임상실시로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해 조기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SM(Self Medication)사업부는 집중화 및 차별화 전략으로 마케팅 전략방향을 설정했다. 시장 리딩 제품군인 겔포스엠과 용각산, 구심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화하기로 했다.

또한 아스트릭스, 롯도 등 성장잠재력이 있는 제품을 차기 성장동력군으로 만드는 전략.

보령제약 SM본부는 이러한 전략에 의거하여, 08년에 비하여 약 15%이상의 성장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현장영업중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보령제약은 올 한해 13~14개의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중 위궤양 치료제 ‘스토가정’과 항진균제인 ‘플루코나졸’ 성분을 국내 최초로 외용제로 개발해 상품화한 ‘후코날 크림’에 대한 집중 육성에 나설것이라고 보령측은 덧붙였다.

또한 현재 매출액 대비 5% 선에 머물고 있는 연구개발비를 장기적으로 20% 수준으로 끌어올려 신약개발 경쟁에서 국내외 선두 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년 넘도록 개발해 오고 있는 신약 피마살탄(Fimasartan)개발의 경우 현재 임상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연구결과 기존 제품에 비해 부작용이 현저히 작게 나타나고 있다는 섦명이다.

피마살탄은 단일제뿐만 아니라 이뇨제, CCB 계열과의 복합제도 연구되고 있으며, 단일제 출시 이후 일정간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피마살탄은 향후 보령제약의 핵심 성장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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