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도덕 해이, 노인 의료남용 개선"
- 허현아
- 2009-01-31 0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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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근 공단 이사장, 금요조찬세미나 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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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이날 ‘노인의료비 지출 절감방안을 주제로 한 금요조찬세미나에서 정책 시사점을 접한 후 현장 운영실태 파악을 위해 서울 서대문지사와 서대문구 합동 소재 중앙실버홈을 잇따라 방문했다.
조찬세미나 현장에서 “80세와 85세 노인을 부양하는 가족의 입장에서 노인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한 정 이사장은 “내 가족과 부모를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시설운영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져 달라”며 “요양시설 및 병원 등의 도덕적 해이에 따른 노인의료비 지출 증가를 조기에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또 “조찬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집중 분석해 노인요양보험제도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재정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의료비 절감방안을 마련할 것”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정 이사장 취임 후 9월 24일부터 현재까지 20여곳의 노인요양 시설 및 병원 방문,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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