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29일 주총 개최…안희태씨 의제 상정
- 천승현
- 2009-06-12 16:49: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외이사·감사 후보 각각 2명 추가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일동제약은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하고 2대주주 안희태씨가 제안한 사외이사 등 선임 건을 의제로 상정키로 했다.
12일 일동제약은 26일로 예정됐던 주총을 29일에 개최하기로 정정 공시했다. 또한 2대주주 안희태씨가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한 사외이사 및 감사 후보 선임건도 의제로 채택키로 했다.
당초 일동제약은 안 씨가 제안한 의제를 제외하고 주총을 강행할 방침이었지만 법원이 안 씨가 제기한 의안상정 가처분 청구를 수용하자 주총 일정을 정정한 것.
이에 따라 29일 주총에서는 안 씨가 추천한 사외이사 2명, 감사 2명을 포함한 사외이사 후보 3명, 감사 후보 3명의 선임건이 정식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
일동 2대주주 경영권 참여 표대결로 결론
2009-06-12 09:14:01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4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5"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6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7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 10[기자의 눈] 대통령발 '탈모약' 건보 논의…재정 논리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