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자체감사 받아…분회 회관 이전 노고 치하
- 김지은
- 2024-01-12 1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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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회장은 감사 진행에 앞서 “작년 한해 뮤지컬 및 전시회 관람, 단체 영화 관람과 전 회원 전지연수, 복약지도 책자 제작 배포 등 회원의 일과 여가생활 워라밸에 중점을 두고 회무를 진행했다”며 “특히 상임이사들과 함께 40년만에 약사회관을 이전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감사단이 보완할 점과 부족한 점을 지적한다면 남은 임기 회무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에 임연옥 감사는 “강미선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의 노고로 새 회관에서 감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 1년 간 임원단의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했다.
오재훈 감사도 “10년 가까이 끌어 온 약사회관 문제가 12대 집행부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면서 “남은 1년 회원 약사들을 위한 회무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단은 이날 2023년도 세입, 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등 과 각 위원회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 자료를 검토했다.
하편 이번 감사에는 강미선 회장을 비롯해 정연옥, 손리홍, 신은종, 김예지, 정소연 부회장과 유한철, 신승우, 정은숙, 남창원, 안지원 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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