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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이상 대형 제약사 중심 정책추진"

  • 최은택
  • 2009-06-22 15:51:27
  • 복지부 맹호영 과장, "정부 시장조성자 역할 담당해야"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 맹호영 과장은 “매출 1조원 이상 제약사 5년내 3곳, 10년내 5곳, 연간 R&D투자 1500억원 이상인 기업을 중심으로 정부정책이 바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맹 과장은 22일 제약협회가 주최한 ‘ FTA 제약관련 주요현황 및 향후대책 설명회’에서 “제약산업은 앞으로 내수에서 수출지향형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현재 전세계 의약품 시장은 1000조원 규모로 15조 1.5% 점유율에 불과한 국내시장이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 2018년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성장하는 게 정책목표라는 것.

그는 “국내 제약산업은 그동안 14개의 신약을 개발하기도 했지만 가시적 성과가 적은 워밍업 단계라고 할 수 있다”면서 “좀더 지원하면 10년 안에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단순히 기술협력 차원에서의 지원에 그치지 말고 시장 조성자로서 역할해야 한다”고 맹 과장은 주문했다.

그는 이어 “제약기업도 그동안에는 정부방향과 무관한 정책을 펴왔는데 앞으로 순방향으로 맞추면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면서 “과기부, 지경부, 복지부 모두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지금이 호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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