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협, 지역 폐의약품 회수협약 체결
- 이현주
- 2009-06-24 0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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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에서 보건소 연2회 운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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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시되는 폐의약품 회수& 8729;처리 협약은 가정내 폐의약품이 하천 등으로 유입돼 발생하는 생태계 피해를 방지하고자 실행되는 것으로, 협약을 맺은 이들 단체는 수거-운반-보관-처리업무를 맡게됐다. 현재 청주시내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된 약국은 총 278개소로,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약국에 폐기하면 도매회사들이 폐의약품을 보건소에 전달하게 된다.
또 보건소에 취합된 폐의약품은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소각장으로 운반해 최총 처리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협 회원사들은 연2회 이상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건소에 운반하는 역할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향후 환경&건강지킴이 약국을 지정하고 대중매체와 홍보물을 통한 시민홍보에 나서는 등 폐의약품수거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도협 안형모 회장은 "안전한 의약품유통을 책임하고 있는 도매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 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돼 의미있다"며 "충북소재 전 도매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협 안형모 회장 ▲청주시 김동관 복지환경국장 ▲청주시약사회 김윤배 회장 ▲한국환경자원공사충북지사 목진수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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