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사 리베이트 연루 요양기관 조사 곧 착수
- 최은택
- 2009-06-30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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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심평원에 거래내역 분석의뢰…경찰 등과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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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보다 병의원에 더 무게 실릴 것"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3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를 통해 의약품 거래내역을 분석, 의심스런 부분이 있으면 곧바로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 뿐 아니라 받은 요양기관의 잘못도 크다”면서 “관련 자료가 축적되면 요양기관쪽에 더 무게를 두고 조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강도높은 조사를 위해 검경 등과 협조하에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방송보도로 언론보도에 의한 리베이트 인지조사는 K사를 포함해 두 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지난 4월 현지조사에서 리베이트 수수혐의가 드러난 7개 제약사에 대한 조사를 준비 중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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