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클린업' 사업으로 약국 한곳당 30만원 지원
- 김지은
- 2024-01-15 1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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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서 의결…정기총회 1월 27일 성북구청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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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회장을 비롯한 모든 상임이사와 의장단, 감사, 자문위원 및 이사들이 참석한 이날 최종이사회에서 분회는 2023년도 세입, 세출 결산 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24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승인,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개국 회원 약사의 클린업 지원 사업 일환으로 각 약국에 임대료 수익사업에서 20만원, 분회 사업비에서 10만원을 더해 30만원씩 총 558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분회 이웃돕기 특별회비를 비개국(을, 병)에 각 1만원씩 징수하기로 하고, 분회 정기총회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최명숙 회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추운 날씨에 귀한 발걸음 해주신 자문위원, 지도위원,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희망차게 떠오른 청룡의 기상을 받아 더 강하게 비상하는 약사회, 행복하고 단결된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비대면진료, 조제약 품절 대란,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등 약사회에 불어닥친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 우리 의지를 강하게 표출하는 길은 단합이고 소통일 것”이라며 “행복하고 단결된 약사회, 이웃의 어려움을 살뜰히 살피는 약사회가 되도록 집행부가 더욱 지혜와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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