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약단체, 의료복합단지 유치전 합류
- 강신국
- 2009-08-05 0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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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사회·약사회 등 5개 단체,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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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서울지역 5개 의약단체가 한데 뭉쳤다.
서울시의사회, 약사회 등 5개 단체는 4일 성명을 내고 "우수한 의료 연구 인력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고 각종 의료연구개발 인프라가 세계 최고 규모인 서울 마곡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국가 미래성장 사업으로 확정된 '해외의료서비스 산업'의 국내유치, 해외유수 연구인력의 유인, 의료 산업의 집적화 등을 이루기 위해 가장 경쟁력 있고 적합한 위치에 첨단 의료복합단지가 선정돼야 한다"면서 "의료관련 인적 물적 인프라가 가장 잘 완비된 서울을 배제하고 대외적 경쟁력을 결코 가질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체들은 "위치에 대한 결정이 의료산업의 발전과 의학연구개발, 의료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지 않고 정치적인 논리위주로 진행되는 것 같아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공동성명 발표에는 의사회, 치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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