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최대주주 DXVX "CB발행, 한미 경영권 분쟁과 무관"
- 김진구
- 2024-01-18 18:23: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환사채 발행 자금조달 계획 미정…한미 지분 확보 목적 아냐" 선 긋기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일부 투자자들에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위한 거래조건서를 배포했다. 총 250억원 규모로, DXVX 총 주식의 12.37%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업계에선 임종윤 사장 측이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실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송영숙 회장·임주현 사장 측보다 더 높은 지분율을 확보하기 위해 개인회사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 한다는 해석이다.
이에 대해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당사는 아직 자금 조달의 형태와 금액, 조건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자금 조달 확정 시 공시를 통해 시장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에서 이야기하는 바와 같이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특정 개인이 타기업의 지분 확보를 위한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디엑스앤브이엑스에서 조달한 자금은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운영자금 확보 등 경영 활동에 대해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특정 개인의 이슈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한미 경영권 분쟁 본격화…임종윤·임종훈, 법적대응
2024-01-17 19:33
-
한미사이언스 주가 이틀새 46% 껑충…임종윤 1500억↑
2024-01-17 06:18
-
한미 "OCI 통합 무산 가능성 없다...구조조정 계획도 없어"
2024-01-15 17:52
-
2년새 7천억 투입...제약업계 새 '큰손' OCI 먹성과 숙제
2024-01-15 06:19
-
한미 "OCI 통합 이사회 만장일치...임종윤 만나 설명할것"
2024-01-14 18:22
-
OCI 공동경영·장녀 급부상...한미, 지배구조 전면 재편
2024-01-13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거점도매' 명칭 사라진다…대웅-유통, 7개월만에 '상생 합의'
- 2닥터나우 비만약 노출…복지부 "불법 아냐" 식약처 "법 위반"
- 3코로나 재유행 우려에 또 들썩…신풍제약 테마 재점화
- 4"단종 계획 없던일로"… 대원제약, '코대원정' 계속 판다
- 5"임시총회 소집하라"…서울·경기 분회장들, 약사회서 피켓 시위
- 6롯데바이오, 상반기 매출 73%↓…모기업 전폭 지원과 성장통
- 7'마○○○, 위○○' 닥터나우 불법 광고…정부는 '수수방관'
- 8감축 넘어 '선택과 집중'…다국적사, 포트폴리오 다이어트
- 9네크워크 방지법 11월 시행 앞두고 청담동에 대형약국 등장
- 10P-CAB 보신티 염변경+제네릭도 조기 출시 강행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