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3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 개강
- 허현아
- 2009-08-30 1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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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현안 16주 과정 강의·토론…69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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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보건의료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고위자 과정을 개설했다.
건보공단 고위직을 비롯해 정부, 의약계 등 69명이 참여한 이번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건보공단은 27일 공단 대강당에서 제3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위자과저에는 보건복지가족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이 특강에 나섰다.
이외에도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양봉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문창진 前 복지부 차관, 한달선 前 한림대 총장 등이 강사로 참여해 보건의료 현안을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내용은 보건의료복지 11과목, 건강보험 4과목, 장기요양보험 3과목, IT& 8901;조직경영 등 3과목으로 편성됐으며, 신포괄수가제, 약제비 적정화 방안, 치료재료비 수가산정을 주제로 한 3번의 패널토론이 예정돼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가 우리의 건강보험제도를 부러워하면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마당에 요양기관 당연지정제와 영리병원 도입문제로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국민들의 의료접근성은 완전히 보장되어야 하며 가난한 이들이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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