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장관, 치료거점병원 첫 방문
- 박철민
- 2009-09-02 15: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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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거점병원을 처음으로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전재희 장관이 2일 오전 9시 일산복음병원과 명지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치료거점병원 운영과 관련해 노고를 치하했다.
전 장관은 "민간의료기관 방문은 처음으로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고 들어야 신종플루 대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방문했다"며 "각 병원마다 시설, 인력 등의 문제로 어려운 점이 많고, 대응방식에 차이가 있어 철저한 대응이 미비한 것 같아 걱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 장관은 "보건의료단체에서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대한병원협회에서 전국 거점병원의 부족한 부분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하며 "신종 플루 격리병상에 대해서는 수가 보상 등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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