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양성 판정뒤 사망…8번째 사례
- 박철민
- 2009-09-15 2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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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양성 확진을 받은 뒤 음성으로 확인된 64세 여성이 사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8번째 사망사례로 치료 완결 후 64세 여성이 사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발열, 오한, 숨가쁨으로 의급실에 내원해 폐렴으로 진단받은 뒤, 28일 신종플루 양성 확진으로 항바이러스제가 투여됐다.
이후 지난 9일 항바이러스제 투여 완료 후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15일 새벽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역학조사관이 현장 출동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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