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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상반기 청구액 1위 등극…유한 '껑충'

  • 이현주
  • 2009-09-24 13:09:50
  • 요약
  • 제약사별 EDI청구액 현황 분석, LG생명과학 5계단 하락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의 EDI청구액이 급증하며 올 상반기 두각을 나타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 상반기 제약사별 EDI 청구액현황'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2240억원을 청구하면서 1위자리에 올랐다.

또한 유한양행은 1685억원을 청구해 작년보다 3계단 올라 5위에 랭크됐다.

2157억원을 청구한 한독약품이 1계단 내려앉아 2위를 기록했으며 한미약품이 2129억원, 동아제약이 2077억원으로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외제약과 종근당이 1421억원, 1370억원을 청구해 상반기 EDI청구액 톱10안에 국내사가 총 7곳이 랭크됐다.

상위권에서 국내사들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다국적사들은 하향곡선을 그렸다.

화이자는 1685억원을 청구해 다국적사중 1위를 차지했지만 전체순위에서는 한계단 하락해 6위에 기록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1584억원)과 한국얀센(960억원)은 2계단씩 내려앉아 8위와 15위에 올랐다.

이와함께 상반기동안 1000억원 이상을 청구한 제약사는 모두 14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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