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 남상규 회장, 탈북자 위로자리 마련
- 이현주
- 2009-10-07 08: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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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은평구 연신내 한국웨딩문화원서
남상규 회장은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 탈북자를 돕는 일은 우리의 통일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라며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벽돌이 필요한데, 통일사업에 이 벽돌의 모래알 같은 역할이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 회장은 “오는 13일 18시 은평구 연신내 소재 한국웨딩문화원 4층에서 탈북자를 위한 위로찬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밤’으로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북한을 이탈한 외로운 동포를 위한 위로잔치다.
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회장 이배영)가 주최해 남상규 회장이 추진위원장을 맡아온 새터민 화합의 밤은 통일교육협의회, 북한이탈주민후원회 등의 후원으로 푸짐한 선물과 만찬 속에서 한국전통무용 등의 연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상규 회장은 “향후 통일시대의 주역일 될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는 작은 정성이 곧 남북통일을 이루는 가교의 힘이 될 것”이라고 새터민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새터민 행사는 우리은행 138-05-091927(예금주 남북문화교류협회, 1구좌당 5만원 이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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