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제보, 2주전 팩스한장으로 신고"
- 가인호
- 2009-10-09 14:01: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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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실명아닌 익명제보에 의해 이뤄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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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제약사 11개 의료기관이 리베이트에 연루됐다는 제보는 2주전 제약협회에 팩스를 통해 제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은 "이번 리베이트 신고는 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추석을 앞둔 약 2주전에 팩스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즉, 1명의 제보자가 8개 제약사와 11개 의료기관을 동시에 고발한 것으로 볼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팩스한장에 업계가 벌집을 쑤셔놓은 듯한 파장이 일고 있다"며 "조사권이 없는 협회가 어떻게 진위여부를 파악해 징계를 내릴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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