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 67세 여성환자, 신종플루 사망
- 박철민
- 2009-10-13 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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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5번째 사망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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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함암 치료를 위해 입원중이던 67세 여성이 신종플루로 인한 급성호흡부전과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해 원내감염이 의심되고 있다.
이로써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사례는 15건으로 기록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67세 여성이 신종플루로 사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여성은 유방암과 당뇨병을 기저질환으로 둔 고위험군이었으며 유방암 항암 치료를 위해 지난 9월22일 입원했다.
지난 10월2일 발열과 호흡곤란 및 빠른 호흡으로 신종플루 검사가 의뢰됐으며, 4일 급성호흡부전으로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고 5일 신종플루 확진으로 항바이러스제가 투약됐다.
하지만 11일 급성호흡부전과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는 주치의 소견이 첨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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