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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오동욱 상무, 화이자 특수약제 총괄임원에

  • 최은택
  • 2009-10-17 06:26:52
  • 흡수 와이어스서 유일생존…프리베나·엔브렐 등 관장

화이자, '바이오제약' '다각화 비즈니스' 두개 그룹 분리

한국와이어스 오동욱 상무가 한국화이자 특수약제 사업부(스페셜리티케어 비유) 총괄임원에 발탁됐다.

흡수합병되는 와이어스 임원 중 유일하게 생존하게 된 셈이다.

16일 와이어스와 화이자 관계자에 따르면 양사는 그동안 한국법인 통합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런 가운데 관절염치료제 ‘엔브렐’이 속한 'Director, Bio Pharma BU'를 총괄해 온 오 상무를 화이자 ‘스페셜티케어’(Specialty Care) 사업부 총괄임원에 내정했다.

삼육약대 출신인 오 상무는 한국MSD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를 거쳐, 지난해 와이어스 임원으로 영입됐다가 이번에 다시 화이자에 기용됐다.

오 상무는 이에 따라 기존 화이자 제품에다 폐구균치료제 ‘프리베나’, 관절염치료제 ‘엔브렐’ 등 와이어스의 주력품목 대부분을 직접 관장하게 된다.

이미 특허가 만료된 와이어스의 항생제 ‘타조신’, 항우울제 ‘이팩사’는 ‘이스테블리쉬트프러덕츠’(Established Products) 사업부에 귀속된다.

한편 화이자 본사는 이날 와이어스와의 합병(Ddy One)을 공식 선포했다.

화이자는 “인류건강 분야의 환자 중심 사업부문, 동물의약품, 컨슈머 및 영양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규모와 자원혜택을 갖추면서 동시에 자원을 집중하는 중소기업의 속도와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고 밝혔다.

조직은 ▲신흥시장(이머징마켓)과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특허만료약), 항암제, 프라이머리케어, 스페셜티케어(백신 포함) 등 '바이오제약 사업부' ▲동물의약품, 캡슈겔, 컨슈머 헬스케어, 영양 등 '다각화 비즈니스' 2개 그룹으로 나눠진다고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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