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전문약 마케팅 악재 일반약으로 푼다
- 이현주
- 2009-10-21 06:43: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위험요소 산재…판촉 다시활발
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전문약 매출에 먹구름이 드리우자 일반약 활성화로 돌파구를 찾는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일반약 가격인상과 판촉전 등 타사동향을 살피며 시장조사를 진행중이다.
특히 영업 담당자뿐만 아니라 마케팅부서 관계자들도 잇따라 도매를 방문하면서 일반약 마케팅 전략수립에 애를 쓰는 모습이다.
국내사 일반약 영업 담당자는 "대부분의 회사가 전문약 매출비중이 높지만 리베이트, 내부고발 등 악재가 많아 일반약 활성화에 신경쓰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제품 준비도 하고 있지만 기존 일반약 매출을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매출증대를 위해 프로모션을 신경쓴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국내사 OTC 담당자는 "약 봉투 등 판촉물을 활용하거나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한다"면서 "또 일반약은 브랜드가 한 몫하기 때문에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략을 짜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필드에서는 지난 8월 리베이트 강풍으로 잠시 주춤했던 일반약 판촉이 매출증대를 목표로 활발해 지고 있다.
또 판촉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연장하거나 규모를 축소하지 못하고 있다.
다국적사 한 곳은 이달동안 도매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산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색다른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일정수량 이상의 제품을 판매할 경우 바람막이, 패딩조끼 등을 증정하고 있는 것.
종합도매 한 임원은 "마케팅팀 직원들도 도매를 방문해 전략을 의논해오거나 적극적으로 판촉에 대해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약에 기대를 거는 회사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또 "이달부터 4분기에 해당한다"며 "한동안 눈치작전을 펴던 제약사들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인센티브 또는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홍승권 심평원장, 첫 현장 행보로 의협·한의협·약사회 방문
- 6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약사회 방문…"건보제도 발전 협력"
- 7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8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9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10'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