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신경차단술 등 4항목 신의료기술에
- 박철민
- 2009-10-26 16: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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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신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의견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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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대퇴신경차단술 등 4개 항목이 신의료기술에 포함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결과 개정안'을 오는 11월8일까지 의견조회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편 슬관절전치환술 후 적절한 통증관리 및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지속적 대퇴신경차단술'(Continuous Femoral Nerve Block)이 부작용의 발생 빈도가 유사하거나 적은 안전한 기술로 평가받았다.
또 하인두 부위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수면장애개선에 쓰이는 '설골 갑상연골 고정술'은 합병증률이 3.2~26.7%이고, 흡인과 창상감염 및 연하곤란 등 대부분 경미한 수준으로서 휴유증 없이 호전되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로 평가됐다.
설골 갑상연골 고정술은 단독시술시 수면장애지표에 있어 개선을 보이고, 수술성공률은 기존의 폐쇄성수면무호흡증치료(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의 치료성공률과 유사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압력철선을 이용한 관상동맥내 압력 및 혈류 측정술'도 신의료기술로 평가받았다.
혈류 측정술은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서 혈관조영술상 협착정도가 허혈을 유발하는 수준인지의 여부가 불분명한 중등도 협착병변(40-70%)의 환자에게 심근허혈 유발여부를 판단하고 병변에 대한 적절한 중재시술 수행여부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러한 혈류 측정술은 약물관련부작용은 자연 치료됐고 흉통 및 심장박리 등의 시술관련 합병증이 보고가 있었으나 증상이 일시적이거나 또는 다른 시술을 요하지 않는 안전한 검사로 평가됐다.
'코블레이션을 이용한 편도선적출술 및 아데노이드절제술'은 기존시술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수술 후 출혈량이 감소되거나 동등하고 부작용 또한 유사한 수준으로서 안전하다고 평가됐다.
또한 기존시술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통증이나 진통제 사용정도, 조직손상이 감소 등에 있어 동등한 수준으로서 유효한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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