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거주 9세·11세 아동 신종플루 사망
- 박철민
- 2009-10-26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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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역학조사 실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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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26일 사망한 충청권 거주 9세 남아와 11세 여아에 대해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확진환자인 9세 남아는 뇌성마비 장애 1급의 고위험군으로서 A복지관에서 보호중이었다. 평소 거동 불가능 상태였어 남아는 지난 22일 증상이 발생돼 24일 폐렴으로 입원했다.
같은 날 패혈증으로 신종플루 검사가 의뢰됐고 항바이러스제가 투여됐으나, 26일 호흡곤란과 상태악화로 사망했다.
11세 여아는 네이거증후군(안면두개기형 증후군)으로 고위험군으로서 B복지관에서 보호중이었다. 지난 23일 발열증상이 시작돼 25일 응급실 입원과 신종플루 의심으로 항바이러스제가 투여됐다.
하지만 26일 사망했고, 이후 신종플루 확진판정으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대책본부는 "2건의 사망사례와 관련, A복지관에서는 교사 1명, 사망사례 포함 환자 2명이 확진됐고 B복지관은 26일부터 폐쇄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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