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신종플루 예방접종 동네의원서도"
- 강신국
- 2009-11-11 1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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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방문 통해 보건당국에 주문…접종비 바우처로 지원
한나라당이 내년 초 노인에 대한 보건소 신종플루 무료접종에 쏠림현상 우려되는 만큼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접종비(1만5000원)를 바우처로 전액 지원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한나라당 정책위원회는 9일 수능시험을 앞두고 일선 학교의 신종플루 대책 준비 상황과 보건소, 어린이집, 거점병원 등의 현장 점검과 의견수렴을 위한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신상진 제5정조위원장은 수능시험중 신종플루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각 고사장과 인근 의료기관 사이에 상주 보건교사를 활용한 인근 의사의 왕진체계 구축 및 분리시험장의 시험감독관에 대한 방역 대책 강화를 주문했다.
신 위원장은 또한 신종플루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에 대응할 의료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며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과 학생환자의 학교 제출용 서류를 처방전 등 어느 한 개만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간소화하고 현장에서 철저히 시행되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노인들이 추운 겨울에 원거리의 보건소를 찾지 않고 일선 의료기관에서도 무료로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접종비용(1만5000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바우처 지원하는 방안 등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보건 및 교육 당국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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