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필수 예방접종 예산 450억 증원해야"
- 박철민
- 2009-11-13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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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전현희 의원 "과다 본인부담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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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복지부 예산심사에서 민간 병의원에서 접종하는 필수 예방접종 비용의 국가 부담 예산를 증액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간 병의원 필수예방접종비에 452억원을 증액하도록 주문했다.
전 의원은 "복지부의 예산안은 본인부담이 과다해 접종률 제고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지원 예산을 증액시켜 정책 실효성과 국민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필수예방접종비용은 보건소에서는 무료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 병의원의 경우 아동 1인당 45만원의 비용이 발생돼 서민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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