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치과진료, 접근성 향상 강화해야"
- 박철민
- 2009-12-08 1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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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현희 의원,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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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구강진료의 접근성 강화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오는 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 의원에 따르면 등록장애인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장애인이 4.7%를 차지한다. 하지만 전국의 치과 의료기관 중 단 2%만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진료가 가능해 장애인 구강보건 환경은 매우 열악하다는 것.
이번 정책토론회는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이긍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최충호 교수가 '장애인 구강진료 실태·문제점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제할 계획이다.
지정토론에는 서울대 치대 김명진 교수,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김영환 부회장, CDC어린이치과병원의 신재호 원장,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김태현 부장,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나성식 회장,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국 최희주 국장 등이 참여한다.
전 의원은 "장애인이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과의료서비스 전문성 및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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