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윤우 회장
- 데일리팜
- 2010-01-01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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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시개단 활동 강화, 수출 새 지평 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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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시작할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포부와 계획을 가지고 첫 발을 내딛지만 주변환경은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여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는 전세계 시장을 흔들면서 국제적 경제혼란을 일으켰으나 언제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온 우리는 2014년에는 수출 6500억 달러, 무역 1조3000억 달러 달성으로 세계무역 8대 강국으로 위상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어 세계 경제대국으로서의 부동의 위치를 굳히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우리 의약산업 또한 세계시장의 여러 경제위기 가운데서도 세계 10위권의 무역 진입을 하면서 지난 해 수출목표 16억7천만 원을 초과달성 하였으나 금년 수출전망이 그리 밝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올해 마무리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 8729;미, 한& 8729;EU FTA 타결 및 협상과 한& 8729;인도 CEPA 발효는 규모와 특허등으로 무장한 다국적기업과 무한 경쟁에 돌입할 수 밖에 없어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 낼 업계의 피나는 자구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외환위기 후 금년 9월경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G20 정상회의는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선진국과 신흥국의 중재자로서의 중심역할 기대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역사적 쾌거라 할 것입니다.
우리 협회 또한 금년을 50년 역사의 반전의 기반확립을 위한 협회와 연구소 이전을 심층 검토하고 있어 협회 발전을 물론 회원서비스의 새로운 리모델링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협회 지속사업인 CPhI Japan을 시작으로 China, South America, Worldwide 등 해외전시회 참가와 칠레, 베네수엘라등 중남미시장 공략을 위한 중남미 시장개척단, 방콕 Bio-IT 수출상담회, Korea Bio-Biz Day in Osaka 등은 기존 제품 수출과 더불어 기술 수출을 포함한 시장조사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였습니다.
또 11월에 개최된 EU, 중남미 의약품 등록설명회는 미개척 지역의 시장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이룩하였으며 이러한 전시회 및 시개단 활동을 금년에는 더욱 강화하여 우리 의약품 수출의 새로운 지평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협회를 사랑하고,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우리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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