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미국 제네릭 약품 판매 확대할 것
- 이영아
- 2010-01-07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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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제약사와 40개의 제네릭 제품 생산 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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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인도의 주사제 생산사인 스트라이즈 아코랩(Strides Arcolab)사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화이자는 전세계 제네릭 약품 사업을 현격하게 확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확한 계약 내용을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40개의 특허권이 만료된 제품, 주로 주사제형 항암제를 미국에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생산된 첫 번째 약품은 올해 내에 미국 시장에 시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화이자는 밝혔다. 또한 스트라이즈사와의 계약을 통해 화이자는 주사제 시장에서 세계 5위안에 진입할 것을 기대했다.
미국내 제네릭 주사제 시장은 약 109억 달러에 달한다. 현재 화이자는 제네릭 약물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는 중이다.
지난 5월 화이자는 인도의 오로빈도 사와 클라리스사와도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신흥시장에서 판매하는 제네릭 약품의 종류를 60개까지 높이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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