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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판매일당 7명 적발

  • 이탁순
  • 2010-02-01 09:30:42
  • 불법제조·밀반입 후 유통…주성분이 아예 없기도

광주식약청(청장 유성현)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불법으로 보관·판매한 업체 관계자 최모씨(57세,남)등 7명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송치된 성인용품점 등 관련자 최모씨 등 7인은 불법 제조 또는 밀반입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총 443정을 보관·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유통된 제품을 검사한 결과 가짜 비아그라에서는 주성분인 실데나필이 최고 711.3mg 검출, 정상제품보다 7배 이상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가짜 시알리스에서는 주성분인 타다라필은 함유돼 있지 않고, 비아그라 주성분인 실데나필만 함유하고 있거나, 허가받지 않은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인 하이드록시 호모실데나필이 함유돼 있는 등 모두 가짜로 드러났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광주식약청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심혈관계 질환자가 섭취 할 경우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건강한 성인도 지속 발기증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구매 시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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