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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진 급습…오늘 조사 마무리될듯

  • 최은택
  • 2010-02-04 11:03:00
  • 요약
  • 웨일즈·BMI도 이미 방문 마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오늘(4일) 오전 예상대로 삼진제약에 들이 닥쳤다.

조사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던 한국웨일즈제약과 한국BMI제약도 이미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돼 이번 기획조사는 오늘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 4명이 이날 오전 삼진제약을 찾았다.

회사 측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관이 오전 9시40분께 들어왔다”고 사실을 확인해줬다. 하지만 조사가 예견됐던 터라 당황한 기색은 없었다.

또 공정위 방문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던 나머지 2개 제약사는 이미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삼진제약은 내일(5일)로 마감되는 이번 기획조사의 마지막 방문처가 됨 셈이다.

이로써 공정위 조사관들은 3~4명씩 3개조로 나눠 조사 첫날인 ▲2일 서울제약, 삼성제약, 웨일즈제약 ▲둘쨋날인 3일에는 파마킹, 이연제약, BMI제약 ▲세쨋날인 4일 삼진제약 순으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들 제약사는 지난해 복지부(심평원) 유통조사에서 3~15%의 결제할인(수금할인) 내역이 적발됐던 요양기관 또는 도매상과 거래가 있다는 이유로 리베이트 제공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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