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다문화가정에 쌀 504포대 전달
- 박철민
- 2010-02-05 13: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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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화환 대신 쌀…지구촌재단,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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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보건복지재단(이하 지구촌재단)은 지난 4일 한국여성재단 및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대한 쌀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민간 무상원조 활동을 위해 창립된 지구촌재단(공동대표 이춘식, 전혜숙)이 창립총회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해 기증받은 것으로 20kg짜리 504포대로 총 1만80kg이다.
쌀을 전달받은 한국여성재단은 전국 106개의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노동자에 기부했고, 지난 4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다문화마켓, 다문화식당인 '떴다 무지개'와 다문화가정에 53포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지구촌재단의 공동대표인 전혜숙 의원과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김현미 교수 및 한국여성재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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