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임상 1~2상 비율 27%로 확대"
- 최은택
- 2010-02-23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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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임상시험 83건, 전문인력 11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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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현재 진행중이거나 새로 시작되는 다국가 임상시험 건수가 63건에 달하며, 내년에는 83건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23일 밝혔다.
알리스키렌-암로디핀 복합제,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인다카테롤’,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핑골리모드’, 간암에 대한 ‘아피니토’ 등이 대표적.
회사 측은 국내에서 유치해 참여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는 주로 노바티스 본사에서 신약 허가용 임상자료를 형성하는 중추적 임상시험들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2006년 전체 임상연구의 9%를 차지했던 1~2상 임상연구도 내년에는 27%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R&D 인력 투자도 2001년 6명에서 2007년 52명, 지난해에는 의사 11명을 포함 총 64명으로 늘어 8년만에 10배 이상 증가했다. 내년에는 110여명 선까지 인력을 추가 확충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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