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천연물 이용 ADHD 신약 3상 승인
- 이탁순
- 2010-03-08 14: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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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출시…3년 내 국내 톱 진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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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천연물을 이용한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치료제의 3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YY-162'는 기능성 강화로 특허받은 은행엽과 인삼을 복합한 신약으로, 비교 약물인 메칠페니데이트 제제(성분명:methylphenidate)에 비해 동등 이상의 효력과 안전성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ADHD치료제 시장은 메칠페니데이트 약물이 약 70%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메칠페니데이트는 향정 의존성과 심혈관계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유유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ADHD치료제는 천연물을 이용해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유유제약 측 설명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2010년 3월부터 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시판허가 및 약가 취득 과정을 거친 후 2011년 10월 발매할 계획"이라며 "3년 내 국내 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 일류 제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3상 임상시험은 서울대 소아청소년 정신과와 한림대 정신과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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