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 기능성 소재 '알파-비사볼올' 일 특허
- 김정주
- 2010-03-16 1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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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펙트럼, 지난 2월 통지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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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 전문개발사인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은 미백 기능성 소재로 개발되어 상업화가 진행중인 알파-비사볼올(alpha-Bisabolol)이 지난 2월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 통지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알파비사볼올은 브라질에서 자생하는 캔데이아(Candeia, 학명: Vanillosmopsis erythropappa) 나무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오일성 물질로, 미백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국제학계로부터 인정을 받았으며 식약청으로부터 미백 고시물질로 고시된 소재다. 국내 화장품시장의 경우, 고시 미백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알부틴(arbutin)의 불안정성이 보고됨에 따라 앞으로 알파-비사볼올이 알부틴의 대체역할을 할 것으로 업체는 예상하고 있다.
이번 일본 특허등록으로 업체는 알파-비사볼올에 대한 해외 사업화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 출원한 유럽과 남미는 물론 중국과 미국 등의 특허등록 가능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바이오스펙트럼은 태평양, 포항공대, 녹십자 출신의 연구원들이 설립한 피부의약 전문 벤처기업으로 피부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보건복지부 주최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현재 50여 편의 특허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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