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신약개발 전문회사 변신하자"
- 박철민
- 2010-04-01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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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 실시 "100억대 품목 3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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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사장은 "지난 39는기 뜻하지 않은 일들과 다소 어려웠던 상황이 있었지만, 열정과 창의로 우리가 염원한 놀텍 출시의 뜻을 이뤄 국가적인 글로벌신약 발전의 토대를 다진 회기"라고 밝혔다.
이어 김 사장은 "40기는 차별화 전략과 미래성장 전략부문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무한 혁신·도전·창조의 정신으로 명실공히 신약개발 전문 회사로 변신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항궤양 치료제 놀텍의 안정적 시장 정착화 실현과 블록버스터 신약 추진,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임상 2상 완료와 조기 제품화 작업을 착실히 완수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세계 7번째 원액 생산공장으로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는 백신공장을 통해 예방의학을 선도하고, 미래성장 프로젝트 'SIS 면역학연구센터'와 하반기부터 제품 출시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양은 ▲놀텍을 비롯한 기존 ETC 제품의 100억대 매출 3대 품목 육성 ▲고 원가율의 제품 구조조정을 통한 이익구조 개선 ▲신규 해외시장 개척으로 해외영업의 다양한사업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이뤄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합성팀 이제형 등 5명을 이사로, 수원지점 김세영 등 4명을 부장으로, 홍보팀 이봉호 등 6명을 차장으로, 총무팀 석수호 등 18명을 과장으로, 수원지점 한희철 등 21명을 대리로, 구매팀 지상준 등 30명을 계장으로 승진시켜 총 84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구매팀 문귀현 등 7명에게는 우수상을, 품질관리팀 이재덕 등 17명에게는 장려상 등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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