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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성공율 높이려면 '리더십'이 핵심

  • 이탁순
  • 2010-04-05 14:43:48
  • 김인철 사장 "프로젝트 리더 중요성 언급"

제2회 B&D 포럼-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의 현재와 미래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은 신약개발 단계에서 리더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김 사장은 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의 현재와 미래' 제2회 B&D 포럼에서 모든 사업부문이 참여해야 하는 신약개발 분야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발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임상시험에 돌입하면 엄청난 인적·비용적 필요성이 노출됨에 따라 전 사업부문이 참여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른 결정권을 둘러싼 갈등적 측면을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

김 사장은 리더의 덕목으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꼽았다. 그는 "프로젝트 리더는 친화력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코디네이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한 장기간 걸리는 신약개발의 성공 예측성을 높이려면 '전략적 제휴' 및 '국내외 컨설턴트 도입'이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2회 B&D포럼에는 노연홍 신임 식약청장, 유영학 복지부 차관, 고정식 특허청장 등 차관급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그는 "전문성을 갖춘 제휴사로부터 평가를 받고 공짜로 자문받을 수 있기에 전략적 제휴를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약개발 과제를 전체적으로 코디네이트하는 '프로덕션 매니지먼트'가 중요한만큼 국내외 경험있는 컨설턴트를 찾아보는 것도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국내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초기 임상시험 지원에 집중하는 B&D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인철 사장은 B&D 사업이 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관리·감독할 수 있는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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