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 이준엽부사장 공동 대표이사 취임
- 가인호
- 2010-04-13 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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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32주년 기념식,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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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지난 8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대림교육연수원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갖고 이준엽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날 이태영 회장은 “지난해 토종 브랜드 ’잘로스트’의 세계시장 수출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일궈내는데 그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노력해 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강한 자가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말하고 “Change(변화)가 Chance(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 앞에 당당히 맞서는 변화와 혁신의 주체이자 선봉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태준제약은 이태영 회장과 함께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면역학 전공으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준엽 부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준엽 대표이사 부사장은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생명존중 회사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고객과 주주는 물론, 내부 구성원 모두의 행복과 나아가 전 인류의 행복을 제일의 가치로 여기며, 이를 위하여 전심전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78년 창립 후 안과와 조영제 분야에서의 강점을 보이고 있는 태준제약은 이준엽 부사장의 대표이사 취임으로 해외 pipeline구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여신관리본부 이재안 상무를 포함 총 78명이 승진 임명되었으며 20년 장기 근속자 및 공로직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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