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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CPhI 차이나 2010' 한국관 운영

  • 이탁순
  • 2010-04-14 16:19:28
  • 요약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0에 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올해 10회째 개최되는 CPhI China 2010의 한국관은 경보제약, 대화제약, 삼진제약,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엔지켐, 우신메딕스, 유니메드제약, 종근당바이오, 코아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올제약, 휴온스 등 13개 업체로 구성했다.

전시회 참가비용인 임차료와 장치비의 약 50%를 지원받는다.

2009년 중국 제약시장은 약 27%의 높은 성장률로 약 3백 50억불 이상의 시장규모를 형성하며 세계 5대 제약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같은 중국 제약시장의 성장세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2013년에는 미국과 일본을 이은 세계 3대 제약시장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한-중 의약품 수출은 2007년 약 62,599천불, 2008년 약 65,607천불, 2009년 약 80,868천불로 연평균 약 14%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그 중 완제의약품 수출실적은 연평균 약 38%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2009년 의약품 수출은 전년대비 약 23%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한국 제약사의 중국 제약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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