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 심사 전문인력 11명 선발
- 이탁순
- 2010-04-23 16: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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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1명 등 채용…오송 이전시에도 지속근무 가능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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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의약품 분야 허가·심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허가·심사 전문인력 1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임상의사 1명, 임상약리학 등 생명과학 관련 전공자인 전문심사관 5명, 약사 또는 한약사 면허증을 소지한 자로서 심사원 5명이다.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 심사관 등은 본청 의약품안전국에서 임상시험계획, 안전성 및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검토 등 허가심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들 전문인력의 보수수준은 식약청의 정규직 공무원들보다 대부분 높은 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시원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접수하며, 오는 11월경 오송으로 청사이전한 후에도 계속 근무가능한 자와 장애인 또는 저소득층을 우대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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