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분업정착, 약사 헌신·노력 컸다"
- 박동준
- 2010-05-02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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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약사대회 영상 메시지…"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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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명박 대통령이 의약분업 정착을 비롯한 의약품의 생산과 투명한 유통, 올바른 사용을 위해 그 동안 약사들이 보여준 노고를 치하했다.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국약사대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좋은 약을 적정한 가격에 구입하도록 하는 새로운 제도 개선에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의약분업 10주년으로 제도 정착에는 약사들의 헌신과 노력이 크다"며 "좋은 약의 생산과 투명한 유통, 바른 사용에 애써준 약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그 동안 건강관리자로서의 위상을 다져온 약사들의 노력을 인정함과 동시에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정부의 의약품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번 전국약사대회를 통해 약사회가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정립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전국약사대회는) 국민 건강관리의 주체로 약사들이 국민과 함께 하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알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약사회가 국민들로부터 더욱 큰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약사들은 지역 사회의 리더로서 우리 사회의 건강하고 건건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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