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스프레이, 흡연 욕구 더 빨리 낮춰
- 이영아
- 2010-06-11 09:04: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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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의과 대학 연구팀, Addiction지에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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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구강 스프레이가 니코틴 검이나 캔디보다 3배 더 빨리 흡연 욕구를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Addiction지에 실렸다.
런던 의과 대학의 헤이든 맥로비 박사는 현재 니코틴 대체요법의 문제는 흡연에 비해 느린 니코틴 전달 시간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흡연은 20초 이내에 니코틴을 뇌로 전달하는 반면 니코틴 패치는 완전한 효과를 나타내기 까지 3시간이 거리며 검은 1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니코틴 스프레이는 작용 시간이 더 빨라 약 10-15분 이내에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4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니코틴 구강 스프레이와 검 및 캔디 그리고 위약을 사용하게 했다.
그 결과 구강 스프레이가 5분안에 흡연 욕구를 급격히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강 전체를 통한 폭넓은 니코틴 흡수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연구팀은 가장 좋은 금연법은 패치를 사용하면서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을 병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험에 쓰인 제품은 스웨덴 제조사인 조닉(Zonnic)사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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