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실적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예고
- 이석준
- 2024-02-26 17:3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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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사내이사 신규선임 이후 연임
- 지난해 영업익 전년대비 약 3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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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은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태영 대표이사 사장 등 이사 선임 안건을 다룬다. 임기는 3년이다.
김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통계학 학사와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7년 종근당에 입사해 24년간 종근당바이오와 경보제약, CKD창업투자 등 종근당그룹 계열사에서 재무, 기획, 재경, 관리총괄 등의 업무를 맡았다.
2010년~2017년 CKD창업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2018년부터 경보제약 대표이사 사장, 2021년부터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도 맡고 있다. 임기 만료되는 종근당홀딩스 연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경보제약은 지난해 호실적을 냈다. 매출(2164억원)과 영업이익(55억원)은 전년대비 각각 10.2%, 298.1% 증가했다. 맥시제식 등 신규 완제의약품 매출 증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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