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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 등 375품목 실거래가 위반 약가인하

  • 최은택
  • 2010-07-23 15:18:23
  • 복지부, 급여목록 서면심의…'시네메트' 20% 하향조정

‘엑스포지’ 등 보험약 375개 품목이 실거래가 위반으로 상한가가 인하될 전망이다.

또 ‘조인스’와 ‘씨네메트’는 제네릭 등재로 20%가 하향 조정된다. 이와 함께 '트리답티브' 등 신약 5개 품목은 신규 등재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8월 적용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정심 서면심의에 붙였다. 개정안은 원안대로 의결되면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23일 의결안에 따르면 이번차수에 약제결정 신청된 품목은 총 67개로 이중 60개 품목이 급여등재된다.

이중 ‘헵세라’ 제네릭은 이번에도 14개 품목이 무더기로 신청돼 앞서 등재된 제네릭의 54.4% 수준인 2392원으로 가격이 낮게 책정됐다.

'트리답티브'와 '에락시스주', '조페닐정' 등 5개 품목은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체결돼 급여목록에 신규등재된다.

이와 함께 상한금액은 388개 품목이 조정된다. 먼저 최초 제네릭 등재로 ‘조인스’와 ‘씨네메트’가 각각 20% 약값이 인하된다.

다만, ‘조인스’는 특허가 남아 2016년 10월1일부터 조정된 가격이 적용된다.

‘엑시프렌시럽’ 등 한올바이오파마의 7개 품목은 자진인하 신청으로 최대 30.15% 하향 조정된다.

또 약가재협상을 마친 ‘노보세븐’ 두 개 함량도 8%대에서 가격이 인하된다.

아울러 실거래가 위반으로 ‘엑스포지’ 등 375개 품목도 평균 0.71% 가격이 하향 조정된다.

복지부는 심평원에 의뢰해 지난해 9~12월 요양기관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조사결과로 연간 38억원의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추계했다.

반면 삼오제약의 ‘타이로젠주’는 조정신청이 받아들여져 18.95% 인상되고, 퇴장방지약인 ‘명문니트로글리세린0.6mg설하정’도 27.27% 상향 조정된다.

이밖에 태극제약 ‘토핀정100mg’ 등 2개 품목, 에스케이케미칼의 ‘진카로솔주250ml’ 등 7개 품목, 한국슈넬의 ‘알파푸렉스200ml’, 한올바이오파마의 ‘한올아미닉주’ 등 비급여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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