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컷 한컷에 인생을 담아요"
- 가인호
- 2010-08-23 0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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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 대리(중외신약 물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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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사 중외신약에 전설로 통하는 사진전문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물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호 대리.
김 대리는 전문가 못지않은 사진 실력으로 사내에 정평이 나 있다. 단합대회, 워크샵 등 각종 행사가 있을 때면 언제나 카메라를 들고 나타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온다.
최근 회사에서 진행한 지리산 워크샵에서도 그는 산행 내내 카메라를 들고 종횡무진하며 직원들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했다.
또한 자신이 찍은 사진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한 편의 슬라이드 영화로 제작해 이지스 게시판에 올렸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중외신약의 홍보맨인 셈이다.
김 대리의 사진 실력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유명하다. 지난 2008년 사내보에서 실시한 사진 공모전에서 멋진 여름휴가 사진을 제출해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그 이듬해에도 입상작에 올랐다.
"회사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행사에는 한번도 빠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홍보팀을 대신해 현장의 모습을 취재하기도 하고 이제는 관계사에서도 행사가 있을 때면 사진 촬영 요청을 받기도 합니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http://blog.paran.com/sssungho)에는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이 보기 좋게 정리돼 있다.
지리산 산행을 비롯해 테니스, 인라인, 축구 등 각종 동호회 모임, 워크샵 등에서 찍은 그의 사진에는 생생한 그 날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언제나 중외신약 직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는 묵직한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셔터를 누르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사진도 한편의 인생과 같다고 할수 있죠. 한컷 한컷에 인생을 담을때 가장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살아있는 홍보맨으로 회사의 역사를 차곡차곡 담아갈 기대리의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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